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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8일 16시 50분 KST

"영자의 전성시대인데, 소감이 어떤가"에 대한 이영자의 대답

"나는 이제 연기자로서 끝났나보다 했는데, 송은이-김숙 덕분에.."

뉴스1

21일 오후 9시 올리브채널에서 첫 방송되는 ‘밥블레스유’는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여자 MC 4명이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올리브와 비보TV가 공동 제작하는 ‘밥블레스유‘의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MC 중 한 명인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시점‘부터 영자의 전성시대라는 말을 듣고 있는데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자 ”겸손해야 하는데 입이 찢어지게 웃게 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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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영자는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이영자는 ”나도 연기자로서 끝났나보다 했는데 우리 송은이, 김숙이 유튜브나 다른 방송에서 나에 대해 좋게 이야기해줘서 ‘관뚜껑’을 열어주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줬다”며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택시‘에서도 하차하고 주춤해졌을 때, 평생 일만 했으니까 이제 언니랑 같이 맛있는 것 먹으러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며 ”내가 비호감이라 CF도 잘 안 들어왔는데 (‘전지적 참견 시점’ 이후) CF까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많이 좋아해 주셔서 기쁘다. 누가 자기 좋다는데 싫겠나”라며 ”남자 복도 없는데 인기 복이라도 있어야지”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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