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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20시 26분 KST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씨가 구속됐다

지인 A씨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총 4억1500만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혐의다.

MBN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씨(62)가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육모씨를 구속했다. 육씨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 A씨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총 4억1500만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말 육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며, 경찰은 육씨가 주거지에 나타나지 않자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12일 경기도 양평에서 육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육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육씨는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사기는 아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