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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아들 찬형, 찬호의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세월이란...

류진 인스타그램
류진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배우 류진이 아들 찬형, 찬호의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류진은 8일 인스타그램에 “못 올렸던 사진 투척. 고마운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근 종영한 KBS1 일일 드라마 ‘속아도 꿈결’ 출연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류진의 아들 찬형, 찬호 모습이 담겼다. 

류진 인스타그램
류진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류진 인스타그램
류진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배우 박탐희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찬형은 키가 훌쩍 큰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동생 찬형 역시 어렸을 적 얼굴이 남아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MBC '아빠 어디가?'
MBC '아빠 어디가?' ⓒMBC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 이혜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찬형-찬호 형제를 두고 있다. 올해 찬형이의 나이는 15살, 찬호의 나이는 12살이다. 이들 형제는 2014년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 ‘찬브로 TV’를 운영하고 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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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