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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7일 11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8월 07일 14시 21분 KST

[영상] '편스토랑' 배우 류수영은 소주잔과 다시마를 활용해 밥을 한다

국산 쌀을 쓴다.

KBS
배우 류수영.

‘아내 바보’로 유명한 배우 류수영이 쌀밥을 좋아하는 아내 박하선을 위해 연마한 밥 짓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류수영은 수입쌀보다는 국산 쌀을 애용한다고 밝혔다. ‘알찬미’를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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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를 활용하라.

1. 뜰채 이용

류수영은 특이하게 뜰채를 이용해 쌀을 씻었다. 포인트는 쌀을 씻은 ‘첫 물’에서 쌀을 재빠르게 건져 올리는 것. 류수영은 쌀의 전체 물 흡수량을 100으로 봤을 때 20%는 쌀이 처음 물에 닿는 순간 쫙 흡수된다라며, 쌀을 닦은 물을 오래 흡수하도록 두는 것은 비추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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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잔을 활용한 밥물 맞추기.

2. 밥물은 권장량보다 50ml 더

대부분 어려워하는 밥물 맞추는 법은 밥솥의 권장량을 따르라고 조언했다. 대신 쌀을 씻은 물이 아닌 새 물을 사용하라고 권했다. 그러면서 류수영은 자신의 경우 권장량보다는 물 50ml를 추가한다고 했는데, 권장량으로 밥을 할 경우 아이들 입맛에는 까슬할 수 있다는 것. 50ml는 소주 1잔 가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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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에서 나오는 알긴산으로 밥을 더 촉촉하게.

3. 다시마로 마무리

마무리는 꽤 특별했다. 류수영은 밥물을 맞춘 다음 손바닥 절반 정도 만한 다시마 한 조각을 넣었다. 다시마의 끈적한 알긴산이 밥을 더 윤기 나고 차지게 한다는 설명이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