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의 아들 임찬형, 찬호 형제가 근황을 공개한다. MBC ‘아빠! 어디가?’ 이후 4년 만이다.
류진과 찬형, 찬호 형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지는 JTBC ‘날 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이하 ‘날 보러와요’)에 출연한다. 찬형과 찬호 형제는 이날 방송에서 강화도로 단둘이 1박 2일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찬호와 찬형이 아빠 없이 떠난 첫 여행기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날 보러와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