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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3일 16시 22분 KST

“최애는 방탄소년단 지민" '아미'인 배우 류현경이 “늦게 입덕했다"며 팬이라면 격하게 공감할 만한 덕생을 드러냈다

“볼 영상이 넘쳐나더라. 너무 행복하고. 제 희망이다”

뉴스1
류현경/방탄소년단 지민

배우 류현경이 방탄소년단을 향한 덕심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이기도 한 그는 덕질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3일 방송된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류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미인 류현경과 박하선은 공통 관심사인 방탄소년단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류현경은 “늦게 입덕을 했다. 빌보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보고 완전 입덕했다. 볼 영상이 넘쳐나더라. 너무 행복하고. 제 희망이다”라며 영상만 봐도 에너지가 회복되는 팬심을 드러냈다. 박하선도 “우울했던 드라마를 찍을 당시에 힘이 되더라”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류현경 역시 “음악, 춤 영상을 보면 힘을 얻는다.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거들었다.

박하선은 “팬심 계급으로 따지면 사단장급”이라며 류현경 매니저가 귀띔한 내용을 전했다. 웃음이 터진 류현경은 “이동 중에 영상을 항상 틀어 놓고 이모 미소를 지으면서 ‘빨리 가서 춤도 춰봐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고 했다. 아이돌 팬이라면 류현경이 한 말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직장인 팬은 퇴근 후, 학생팬은 하교 후에 진정한 ‘덕생’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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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류현경은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을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멤버)로 꼽았다. 쑥스러워한 그는 “BTS 자체가 너무 열심히 하고 성실하지 않나. 변치 않고 열심히 하는 성실함에 감격한다. 저런 면을 내가 닮아가야지 이런 생각을 한다”고 아티스트에게서 얻는 기운을 전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의) 신곡이 나와서 가사를 열심히 외우고 있는데 현타가 오더라”라며 추천곡으로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를 선곡했다.

 

아래는 빌보드 HOT100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 버터 뮤직비디오와 빌보드에서 선보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