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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도 여느 부모와 다를 바 없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도 여느 부모와 다를 바 없었다. 

ⓒMario Anzuoni / Reuters

두 사람은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에서 열린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이날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만 들으러 온 것이 아니었다. 무대에 선 딸을 보기 위해 콘서트장을 찾은 것. 

레이놀즈 부부의 세 살 된 딸 제임스는 스위프트의 신곡 ‘고져스(Gorgeous)’에 나레이션으로 참여한 바 있다.

레이놀즈와 라이블리는 딸이 무대에 등장하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래 영상으로 이 모습을 확인해보자. 

허프포스트US의 ‘Ryan Reynolds, Blake Lively Freak Over Daughter’s Song Cameo At Taylor Swift Show’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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