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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2' 라이언 레이놀즈가 내한을 확정했다

최초 내한!

  • 김태우
  • 입력 2018.04.19 14:45
  • 수정 2018.04.19 14:46

라이언 레이놀즈가 마침내 한국을 찾는다. 레이놀즈가 한국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레이놀즈는 이전부터 한국을 향한 애정을 표해왔다. 영화 ‘데드풀’ 개봉 당시 흥행을 자축하며 소주를 들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가 하면, 속편 개봉을 앞두고는 한국 팬만을 위한 특별 포스터를 여러 장 공개하기도 했다. 

레이놀즈는 오는 5월 1일 내한하며, 공식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데드풀 2’는 데드풀이 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악당 ‘케이블’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5월 16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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