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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래스카말라뮤트 개와 아기 곰의 우정은 당신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영상과 사진)

롬미(개)가 10개월 된 아기 곰 안드레이카를 ‘입양’했다.

 

러시아에는 귀여운 동물들이 있다.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있는 시베리아 동물원에서 알래스카말라뮤트(개)가 암컷 아기곰과 함께 노는 영상이 화제다. 코로나19로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볼 때, 이 영상은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것이다.

 

아래 귀여운 동물들의 영상을 확인해 보자:

 

로이터는 롬미(개)가 10개월 된 아기 곰 안드레이카를 ‘입양’했다고 보도했다. 아기 곰은 발견 당시 약해진 상태였다. 미국 방송사 NBC의 댈러스-포트워스 계열사는 ”개와 곰이 마치 레슬링 하듯이 노는 이 행위가 아기 곰이 회복하고 다시 야생으로 돌아갈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롬미(개)와 안드레이카(곰)는 레슬링을 한다. 이 놀이는 아기곰이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롬미(개)와 안드레이카(곰)는 레슬링을 한다. 이 놀이는 아기곰이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Stringer . / Reuters

 

아래에서 이 둘의 사진을 좀 더 감상해 보자.

 

롬미와 안드레이카의 우정

ⓒStringer . / Reuters
ⓒStringer . / Reuters
ⓒStringer . / Reuters
ⓒStringer . / Reuters
시베리아 동물원 직원 다리아 트리포노바가 안드레이카, 롬미와 함께 산책 중이다.
시베리아 동물원 직원 다리아 트리포노바가 안드레이카, 롬미와 함께 산책 중이다. ⓒStringer . / Reuters
ⓒStringer . / Reuters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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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러시아 #강아지 #동물원 #아기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