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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JTBC 드라마 '런 온'에 특별출연한다 (공식)

‘스타트업’에서 '서브닥빙'으로 대세가 됐다.

배우 김선호가 JTBC 드라마 '런 온'에 특별출연한다.
배우 김선호가 JTBC 드라마 '런 온'에 특별출연한다. ⓒ뉴스1

배우 김선호가 JTBC ‘런 온’에 특별출연한다.

20일 스포츠월드는 한 방송 관계자 말을 빌어 ”김선호가 ‘런 온’ 특별출연을 위한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 출연은 ‘런 온’ 이재훈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이 감독은 김선호의 드라마 데뷔작인 ‘김과장’ 연출을 맡은 바 있다.

김선호는 극중 영화 감독으로 등장, 영화 번역가 오미주로 분한 신세경과 특별한 케미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진다. 김선호 촬영분이 언제 방송될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종영한 tvN ‘스타트업’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한 김선호는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8일부터는 연극 ‘얼음’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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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