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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5일 14시 14분 KST

침착하기로 유명한 영국 근위병의 화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셀카가 문제였다

침착하기로 유명한 영국 근위병의 화내는 장면이 동영상에 포착됐다. 사건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별장인 윈저성에서 일어났다.

근위병은 정확한 지침에 따라 왕실 주거지를 지키는 게 임무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문제의 근위병은 자신의 행진을 가로막고 선 여성을 거칠게 밀어낸다. 더 멋진 사진을 찍겠다는 욕심에 경계선을 넘었다가 된통 혼이 난 이 여성은 항의는커녕 멋쩍은 듯 옆으로 조용히 비켜선다. 

왕실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발언은 아꼈지만, 전체적인 관리방침에 대해 ”경계선은 방문객은 물론 근위병들의 보호를 위해 설치된 것이다. 따라서 경계선을 모두 잘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영국 매체 썬에 설명했다.  

영국까지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 때문에 이미 덥고 지친 근위병의 심기가 더 불편했던 모양이다.

 

[h/t ny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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