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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1일 17시 08분 KST

호날두가 한국 TV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출연했다

축구 영재 원태훈군과 만났다.

발롱도르 5회 수상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한국 방송에 최초로 출연했다. 

호날두는 지난 20일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유소년 축구선수 원태훈과 만났다.

SBS

모로코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원태훈군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꿈나무 축구 대회 등에 출전하는 등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 많은 주목을 받았다.

원태훈은 최근 한 후원인의 도움을 받아 호날두가 뛰는 유벤투스의 세리에A 경기를 보게 됐다. 그는 포르투갈의 작은 섬마을에서 태어나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한 호날두를 롤모델이자 우상으로 꼽아왔다.

SBS

원태훈은 유벤투스 경기를 직관한 뒤 호날두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들의 만남을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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