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파머는 만 1살 전부터 벽타기를 시작했다.
8개월짜리 엘리가 벽타기를 하는 2015년 유튜브 동영상은 조회 수가 1백만 번을 넘을 정도로 인기였다.
꼬마 소녀의 재능이 날로 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동영상이 최근에 떴다.
이 동영상에 의하면 엘리의 부모도 벽타기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아래는 걸음마 전에 벽타기를 시작한 엘리의 기저귀 찬 모습과 어른도 어려워할 난 코스를 거뜬히 오르는 엘리의 현재 모습이 담긴 페이스북 동영상이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