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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0일 18시 38분 KST

조윤희가 "엄마를 잘 보고 먹여줘"라고 말하자 곧바로 그대로 실천하는 5살 로아의 순수함에 모두가 쓰러졌다 (ft. 이글 아이)

세상 시름이 잊혀지는 순수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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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와 딸 로아 

아이의 순수함이란 이런 것일까. 10일 JTBC ‘내가 키운다’에서는 배우 조윤희의 딸 로아가 할머니, 이모, 엄마와 함께 팥빙수를 나눠 먹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인데 로아는 5살 아이다운 순수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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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팥빙수 먹여주는 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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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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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엄마를 뚫어져라 보기 시작하는 로아 

로아는 숟가락으로 엄마에게 팥빙수를 직접 먹여주는데 제대로 먹여주지 못해, 팥빙수가 흐르고 난리다. 이에, 조윤희가 ”엄마를 잘 보고 먹여줘야지”라고 알려주는데 로아는 이 말을 곧바로 그대로 실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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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의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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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터진 출연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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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는 로아 

″엄마를 잘 보라”는 말을 머리에 입력해, 똥그래진 눈으로 엄마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팥빙수를 먹여주기 시작한 것. 요령껏 흘리지 않게 음식을 먹여줘야 한다는 말임에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실천하는 5살 아이의 순수함에 보는 이들 모두가 빵 터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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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는 누구 딸이야?"라고 물어보니 "됴윤희 딸"이라고 답하는 로아 

이날 로아는 ”할머니 딸은 누구야?”라는 질문을 받자 이모나 엄마를 지목하는 대신 갑자기 반려견인 ”베리”를 답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조윤희는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만난 배우 이동건과 2017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해 로아를 혼자 키우고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