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의 ‘Savage X Fenty’ 란제리 컬렉션이 매장에 도착했다.
엄청난 기대 속에 출시된 새 브랜드는 브래지어와 팬티, 코르셋, 잠옷 등을 선보였다. 콜라보 식으로 준비한 이번 컬렉션은 기본적인 디자인부터 매우 섹시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옷감과 스타일로 구성돼 있으며 $100 미만인 품목이 대다수다.
리한나의 팬들이 브랜드 사이트에 몰린 건 두말할 필요도 없다. 방문자 수가 폭주하는 바람에 웹사이트가 느리다는 불평도 있었지만, 그래도 새 브랜드의 인기는 대단했다. 이 검은색 란제리는 이미 품절된 상태다.
아래는 허프포스트가 고른 ‘Savage X Fenty’ 란제리 13종이다(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