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밥은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을까? 답은 '냉동'이다 (팁)

밥을 냉동할 때, 이 방법을 추천한다

남은 밥, 어떻게 보관해야 좋을까?

밥을 하다 보면 너무 많은 양이 남는 경우가 있다.

남은 밥은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을까? 냉장고에 보관해야 할지 냉동실에 보관해야 할지 고민할 수 있지만, 답은 ‘냉동이다.’

밥은 냉장 보관하면 밥의 성분인 전분이 점점 상하기 시작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밥의 열기가 다 식지 않고 조금 남아 있을 때, 랩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다.

밥에 포함된 전분은 5℃ 이하의 저온에 두면 딱딱한 상태로 변화한다.

가정용 냉장고의 냉장실 온도는 평균 2~6℃라서 냉장 대신 냉동 보관할 것을 권하고 있다.

밥을 냉동할 때, 아래의 방법을 추천한다:

밥을 냉동하기 전 적당한 양으로 소분하여 납작하게 눌러 랩으로 감싸라.

밥의 열기기 다 식기 전에 냉동실에 넣는 게 좋다. 밥이 완전히 식으면 전분이 상하기 시작하니, 그전에 냉동실에 넣을 적당한 타이밍을 맞추는 게 밥맛을 살리는 비결이다.

소분한 밥을 냉동실에 넣을 때 금속제 트레이 위에 놓거나 밑에 알루미늄 포일을 깔면 더 빨리 얼릴 수 있다.

‘냉동 밥’의 유통기한

이렇게 냉동 보관한 밥의 유통기한은 어떻게 될까?

1주일 이내에 섭취하는 게 가장 좋지만, 최장 한달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냉동 보관한 밥을 해동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한다.

전자레인지의 해동 기능 대신 타이머 기능을 이용하는 게 좋다.

500W 기준으로 한 그릇 분량을 해동할 때는 3분 정도가 적당하다. 이 기준은 가정마다 냉동고의 온도나 전자레인지의 기종, 밥의 형태 등이 다르므로 직접 가장 적절한 해동 시간을 찾아보길 추천한다.

만약 밥을 냉장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게 좋다. 혹시라도 밥이 딱딱해졌다면, 죽이나 리조또 등으로 요리해서 먹는 걸 추천한다.

*허프포스트 일본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