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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8일 15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2월 08일 15시 57분 KST

고현정 이후 어떤 배우가 '리턴'의 최자혜에 어울릴까?(투표)

물론 실제 캐스팅은 제작진이 알아서 할 일이다.

SBS 드라마 ‘리턴’의 제작진이 결국 고현정을 대신할 배우를 찾기로 했다. 2월 8일 ‘리턴’ 측은 “드라마가 원래 의도한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최자혜역을 맡을 배우를 물색하는 등 최선의 후속대책을 현재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고현정이 연기했던 최자혜의 캐릭터를 계속 끌고 가겠다는 입장이다.

‘리턴’은 32부작이다. 하루에 2회씩 방영해 2월 7일까지 14부가 방영됐다. 이제 절반의 분량이 남은 상황. 논란이 발생한 드라마의 주인공 캐릭터를 대신해서 연기한다는 건, 배우에게도 부담스러운 일이다. 과연 누가 고현정을 대신해 최자혜를 연기할 수 있을까? 그동안 ‘리턴’을 봐왔던 시청자로서 마음 속의 후보배우를 꺼내놓을 수는 있을 것이다.

일단 제작진이 설정한 ‘최자혜’의 캐릭터를 다시 살펴보자. 

SBS

극중에서 그녀의 나이는 45세. 고졸 출신으로 32세에 사법고시에 합격해 판사에 임용됐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법복을 벗은 변호사. TV 법정 쇼 ‘리턴’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여성 변호사”가 됐다. 드라마 전개 상으로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오태석과 김학범, 강인호, 서준희가 저질러온 악행들을 파헤칠 예정이다. 일단 한국의 40대 여자 배우들 가운데 고현정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가진데다, 최자혜에 어울릴 배우를 8명 정도 추려봤다. ‘리턴’의 시청자인 당신의 선택은 누구일까? 이들 말고 또 다른 배우가 떠오른다면 누가 있을까? 생각나는 이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물론 실제 캐스팅은 제작진이 알아서 할 일이다.

 

김정은

뉴스1

김지수

 

뉴스1

라미란  

뉴스1

문소리 

뉴스1

오연수 

뉴스1

송윤아

뉴스1

 이미연

 

뉴스1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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