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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7일 23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2월 07일 23시 29분 KST

SBS가 '리턴' 주연배우 교체를 검토 중이다

"갈등이 커서 더 이상 같이 작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고현정이 결국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 하차할 전망이다.

뉴스1

SBS 측은 7일 오후 ‘리턴’ 제작진과 주연 배우인 고현정의 불화로 배우 교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OSEN에 따르면 ‘리턴’ 측 관계자는 7일 ”현재 고현정씨와 ‘리턴’ 제작진 간의 갈등이 커서 더 이상 같이 작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며 ”이에 따라 주연배우 교체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한 SBS 관계자 역시 서울경제에 ”화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아무리 스타 캐스팅이 중요하다지만 제작진을 무시하는 상황은 용납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이날 스포츠서울은 고현정이 ‘리턴’ 감독과 다툼을 벌인 이후 촬영을 거부해 다른 출연진과 제작진이 촬영을 접고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PD 폭행설도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오는 8일 방송되는 ‘리턴’ 15, 16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중계로 결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