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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서언이와 서준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 가족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휘재 가족은 2013년 9월, 쌍둥이가 태어난 지 갓 4달 됐을 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무려 5년 동안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함께 성장한 아이들은 이날 많은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쌍둥이의 마지막 인사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한편, 이휘재 가족의 후임으로는 배우 봉태규 부자가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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