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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악어들을 포함해 400여 마리의 파충류와 함께 사는 남성이 있다

방울뱀, 코브라, 타란툴라, 거북이 등 없는 게 없다

프랑스 꾸에롱에는 수백 마리의 냉혈 동물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재미있는 아저씨가 있다.

필립 질렛(67)은 ‘알리‘와 ‘게이터’(aligator에서 딴 이름)라는 악어 두 마리를 비롯해 다양한 파충류들과 함께 산다.

로이터통신에 의하면 질렛이 지난 20년 동안 수집한 동물 수는 400마리가 넘는다. 방울뱀, 코브라, 타란툴라, 거북이 등 없는 게 없다.

[h/t re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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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뉴스 #프랑스 #동물보호 #악어 #파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