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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7일 10시 58분 KST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카메오로 등장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를 떠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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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지난 13일(현지시각)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2019 새턴 어워즈 수상 결과를 전하며 그가 영화 ‘블랙 위도우’에서 토니 스타크 역을 다시 한번 맡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코믹북닷컴은 ‘블랙 위도우’ 제작진이 다우니의 카메오 출연 장면을 새롭게 촬영하는 대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편집된 장면을 재활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마블스튜디오 측은 ‘블랙 위도우’ 카메오 출연 여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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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포스터

‘블랙 위도우’는 MCU 페이즈 4의 첫 작품으로, 나타샤 로마노프의 과거를 그린다. 레이첼 와이즈, 데이빗 하버, 플로렌스 퓨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2020년 개봉할 예정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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