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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7일 14시 57분 KST

'레이저'가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돌아온다

베컴이 광고하던 모토로라 레이저를 기억하는가?

지난 14일, 2000년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스카이‘(SKY) 휴대폰이 귀환을 알렸다. 그리고 며칠 뒤, 모토로라 ‘레이저’(RAZR) 역시 부활을 시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SSOCIATED PRESS

월스트리트저널은 16일(현지시각) 지난 2014년 모토로라 스마트폰 사업을 인수한 레노보가 ‘레이저’ 브랜드를 되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노보는 다음 달 폴더블 스마트폰을 레이저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다. 레노보의 신형 레이저 스마트폰은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신형 레이저는 20만대 이상 생산될 전망이나, 어떤 생김새로 출시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출고가는 1천500달러(168만원)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형 레이저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독점 판매될 전망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s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