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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4일 14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5월 24일 14시 19분 KST

쇼미더머니 출연 래퍼 비프리가 킹치메인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사진)

인스타그램에 기분 나쁜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다.

instagram / chrt_iamfree
래퍼 비프리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래퍼 비프리가 동료 래퍼 킹치메인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23일 밤 10시 20분께 서울 용산구 후암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킹치메인(정진채·25)을 폭행한 혐의로 래퍼 비프리(최성호)를 체포했다.

비프리는 킹치메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나쁜 댓글을 달았다며 킹치메인의 집을 찾아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킹치메인은 23일 인스타그램에서 ”금일 인스타그램을 통한 일로 인해서 비프리와 연락을 주고받다 보니 주소를 부르라고 요구하였다”며 ”충분히 대면하여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나 오후 10:20경 내 집 앞에서 갑작스러운 폭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킹치메인은 비프리에 대해 ”존경하던 아티스트였고, 이제는 아니다”라며 ”사람 패는 것 좋아하신다고 했으니 정당한 대가 치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