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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8일 18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5월 09일 00시 45분 KST

“아니, 누나 무슨 말을 그렇게” 비가 김태희와 광고 촬영 도중 ‘현실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이 부부, 달달하다! 달달해!

바디프랜드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김태희-비 부부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CF 촬영 현장에서 현실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7일 바디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비X태희 부부의 첫연기!부터 꽁냥케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태희는 남편인 비와 연기하는 것이 어색한 듯 연신 웃음을 터트리며 “너무 어렵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비는 “생각해 보니 우리 첫 연기네. 집에서 하듯이 해”라며 김태희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촬영된 장면을 모니터 하는 자리에서 카메라 감독이 “많이 가정적으로 보인다”라고 말하자, 김태희는 “그렇죠. 진짜 가식적으로 나왔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비는 “내가 집에서 그렇게 안 한다고? 아니, 누나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 거야”라며 현실 말투를 드러냈다. 김태희는 이에 굴하지 않고 “메이킹 카메라가 있어서 참”이라고 유쾌하게 호응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2017년 1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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