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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02일 15시 09분 KST

가수 비가 아내 김태희 '깡' 패러디 광고에 "법적 절차 고민 중"이라고 말한 이유 (영상)

비 '깡'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김태희 광고에 대해 한 말이다.

가수 비가 아내 김태희의 패러디 광고를 언급했다.

비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아내가 최근 CF를 찍었는데 내 ‘깡’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더라”면서 ”내가 지금 법적 절차를 밟을까 말까 고민 중”이라고 농담했다. 

MBC
김태희 광고 언급한 비.

 

이에 이효리가 ”와이프가 한 걸 무슨 법적 조치를 하냐”고 반응하자 비는 ”와이프한테 한다는 게 아니다. 이것도 기사 잘못 나간다. 그렇게 이야기하지 마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비는 ”(나한테) 이야기도 없이 그런 콘셉트로 한 거다. 우리 와이프는 그걸 눈치도 못 채고 바보같이 (촬영) 했다”고 답답해했다. 유재석이 ”(김태희에게) 바보 같다는 거냐”라며 몰아가자 그는 ”이건 방송에 내지 말라”달라며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비가 언급한 김태희의 광고 영상이다. 영상에서 김태희는 ”새롭게 돌아왔지”, ”모두 인정하게 될걸?”, ”나를 감싼다” 등의 말을 하며 비의 ‘깡’ 뮤직비디오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