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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9일 09시 58분 KST

퀸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퀸치광이들 다시 모여라!

퀸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뜬다. 

Ethan Miller via Getty Images

퀸은 오는 2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서 열리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퀸이 이날 어떤 곡을 선보일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아카데미 측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히트곡 ‘We Will Rock You’를 부를 것으로 보인다.

퀸의 원년멤버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는 현재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 준우승자 아담 램버트와 함께 ‘퀸 + 아담 램버트‘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아담 램버트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카메오로 등장한 바 있다. 

이들이 아카데미 무대에 오르는 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인기 덕으로 풀이된다.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가수가 설 때는 자신이 부른 곡이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을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편집상, 음향믹싱상, 음향편집상 등 5개 부문의 후보지만, 주제가상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인기 영화 편애라는 비판이 제기된 상황이다. 

자, 한번 보자. 오스카(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곡들은 90초짜리 무대를 배정받았는데 퀸은 한 곡을 다 부른다고? 

 

그러나 대부분의 팬들은 퀸의 아카데미 출연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퀸이 공연한다니 오스카를 봐야겠군. 

퀸+아담 램버트의 오스카 출연이 확정됐다. 정말 멋진 밤이 될 거야. 

퀸의 오스카 출연에 기뻐하는 내 모습.

한편, 퀸이 축하 공연을 펼칠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TV조선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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