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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14시 44분 KST

미국 뉴저지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케이프메이에서 한 주거침입범이 사유지에 들어가다 붙잡혔다. 이는 다름 아닌 퍼그 한 마리였다. 

케이프 메이 경찰은 공식 페이스북에 머그샷을 게재하고 ”집에서 달아나면 이런 일을 겪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 강아지는 집에서 뛰쳐나와 혼자 동네를 거닐던 중 이웃집 마당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Facebook/capemaycitypolice

강아지는 구치소 안에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문제의 강아지가 주인과 재회해 ‘보석금’을 낸 뒤 풀려났다고 밝혔다. 강아지의 주인이 건넨 보석금은 쿠키 한 봉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