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1월 24일 17시 57분 KST

YG엔터테인먼트 떠난 싸이가 직접 연예기획사를 설립했다

"열정적인 선수들의 놀이터를 만들겠다."

가수 싸이가 직접 연예기획사를  차렸다. 

싸이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를 설립했다. 회사명은 P NATION”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19년간 가수 싸이의 프로듀서, 매니저, 기획자로 일해온 제가 그간 배운 것들을 좀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해보고자 한다”라며 ”꿈을 위해 땀을 흘리는 열정적인 선수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알렸다. 

뉴스1

한편, 싸이는 지난해 5월 전속계약을 맺은 지 8년 만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와 깊은 대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싸이의 생각을 존중하기로 했다”라며 “YG와 싸이의 돈독한 관계는 전속계약과 상관없이 영원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PRESENTED BY 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