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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A등급 연습생 15명의 평가 영상이 공개됐다

센터 선발 투표가 시작됐다.

‘프로듀스 101’의 네 번째 시즌인 ‘프로듀스X101’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프로듀스X101’은 15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등급 연습생 15명의 평가 영상을 공개하고 타이틀 센터 선발 투표를 개시했다. 

ⓒMnet

이번 시즌에도 현직 아이돌이 여럿 출연한다. 마이틴 멤버 송유빈, 김국헌과 업텐션의 우신, 웨이, 빅톤 멤버 최병찬과 한승우 등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A등급을 받았다. 

앞선 시즌에도 뉴이스트 JR, 민현, 렌, 핫샷 하성운, 남녀공학 출신 허찬미 등 현직 아이돌이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프로듀스X101’은 지난 4일 새 국민 프로듀서 이동욱과 함께 녹화에 돌입했다. 첫 방송은 올 상반기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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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프로듀스x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