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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생일을 맞은 조지 왕자의 귀여운 사진들을 보자

쑥쑥 자라고 있다

  • 김태성
  • 입력 2018.07.23 11:25
  • 수정 2018.07.23 11:27

영국 조지 왕자의 생일이 어제(7월 22일)였다.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의 맏아들인 조지가 만 5살이 된 것이다.

켄싱턴궁은 조지 왕자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그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활짝 웃는 모습이 정말로 보기 좋다.

조지 왕자에게는 올해 많은 일이 있었다. 유치원을 시작했고, 삼촌 결혼식에서 들러리를 섰고, 남동생을 봤고, 왕실 행사에 수차례 참석했다. 뿐만 아니다. 학예회에서 양 역할도 했다!

조지 왕자의 5번째 생일 기념 차 성 조지가 용을 칼로 베는 장면을 묘사한 동전도 발행됐다.

아래는 미래의 영국 왕이 될 수 있는 조지 왕자의 귀여운 사진 모음이다. 

*허프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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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왕실 #조지왕자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