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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07일 17시 16분 KST

"산후우울증 심해서 병원 다녀" 육아 중인 안무가 배윤정이 '밖에 나가자'는 말 듣자마자 0.1초만에 웃음이 만개하며 옷을 갈아입고 나섰다

너무 좋지!!!!!!!

JTBC
배윤정-윤혜진 

지난해 6월 아들을 낳은 안무가 배윤정이 ‘해방’에 나선다.

7일 JTBC 해방타운에서는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동갑내기 친구인 배윤정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직 태어난 지 1년도 안된 아기 재율이를 키우는 배윤정은 ”산후우울증이 좀 심해져서 병원 다니고 그랬다”라며 아기로 인한 행복도 크지만 육아가 많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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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인 배윤정-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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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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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9년 전 딸 지온을 낳은 윤혜진 역시 ”나도 되게 심해서 병원 가서 상담받고 그랬다”라며 둘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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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JTBC
배윤정 

″남편이라는 존재가 있어도 짜증 나는데, 없어도 짜증 난다”라는 배윤정은 ”윤정씨 나갑시다. 나가서 해방을 해야겠어”라는 윤혜진의 말을 듣자마자 곧바로 웃음이 만개하며 ”왜? 어디? 나 나간다고?”라고 크게 행복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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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감출 수 없는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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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빨리 갈아입고 나가려는 배윤정에게 "천천히 하세요"라고 말하는 윤혜진 

배윤정은 뒤이어 몹시 적극적인 태도로 ”옷만 (빨리) 갈아입고 나가자”라며 오랜만의 나들이에 즐거워했고, 윤혜진과 함께 춤을 추며 “1년만에 춤추는데 너무 즐겁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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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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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2019년 결혼한 배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기는 너무 예쁘고 되게 신비롭지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제가 너무 힘들다. 아직은 밤마다 가끔 운다”라며 솔직하게 산후우울증을 고백해 공감을 자아낸 바 있다.

배윤정TV
출산 이후의 상실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배윤정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