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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15시 52분 KST

"물맛이 이상해" 서울 서초구의 한 사무실에서 생수병에 담긴 물을 마신 직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경찰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

Malorny via Getty Images
자료 사진 

서울 서초구의 한 사무실에서 생수병에 담긴 물을 마신 직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8일 오후 2시경 서울 서초구의 한 사무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고를 받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회사 직원인 이들은 책상 위의 생수를 마시고 ”물맛이 이상하다”고 말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1명은 다행히 퇴원했으나 나머지 1명은 아직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과수에 생수병에 대한 감정을 의뢰했으며, 직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