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3월 29일 16시 44분 KST

'펜트하우스2' 마지막회 앞두고 '오윤희 생존설' 불 지피는 오윤희 본체 유진의 인스타그램 셀카(사진)

윤희야 배로나는 봐야지...

SBS/유진 인스타그램
'펜트하우스2'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오윤희 생존설'이 나온다.

‘펜트하우스2’ 마지막 회를 남겨놓고, 펜하 팬들 사이에서는 오윤희의 생존 여부가 최대 관심이다.

지난 27일 ‘펜트하우스2’ 12회는 주단태·천서진(엄기준·김소연 분) 향한 복수의 시동을 건 오윤희(유진 분)가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암시됐다.

이날 오윤희는 자신의 딸 배로나(김현수 분)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혀 알지 못한 채 심수련(이지아 분)의 딸 민설아를 해친 죄를 뉘우치면서 한강 다리에 섰다. 이후 장면에서는 오윤희가 하고 있던 스카프가 흩날리면서, 오윤희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그려졌다.

그러나 ‘김순옥 월드’에서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줄 알았던 심수련배로나 모두 살아돌아왔기 때문이다.

오윤희 역의 유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 또한 ‘오윤희 생존설’을 뒷받침한다.

유진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차에서 대기 중인데 오랜만에 차 안에서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들으니 좋다. 잠들지도 모르겠다. 어제 두 시간밖에 못 자고 나왔거든요 ㅋ”이라며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오윤희가 살아있기를 바라는 이들은 유진의 얼굴보다 그가 손에 들고 있는 ‘펜트하우스2’ 13회 대본에 주목했다. 참고로 ’펜트하우스2’는 4월 2일 13회로 끝이 난다. 펜하 팬들은 지난 12회에서 오윤희가 목숨을 잃었다면, 유진에게 13회 마지막 대본이 굳이 필요했겠냐며 오윤희 생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