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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4일 15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3월 06일 17시 19분 KST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세상 떠난 이지아가 드디어 시즌2에 돌아온다. 나비문신=나애교=이지아일까?

"등장인물 자체가 스포일러라 조심하고 있다" - 관계자

SBS
SBS '펜트하우스'

SBS ‘펜트하우스’ 시즌1의 주역이었지만 남편에게 목숨을 빼앗기며 드라마에서 퇴장했던 배우 이지아가 드디어 시즌2에 돌아온다.

스포츠서울은 4일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지아가 이번주 방송분에서 짧지만 임팩트있게 등장할 것이라고 알렸다.

또 다른 관계자는 ‘펜트하우스’ 시즌2의 대본이 전부 나온 가운데 촬영 중이라며 ”등장인물과 드라마 내용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정도다. 때문에 배우들 역시 쪽대본을 받고 자기 분량만 알고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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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6화 예고편에 뒷모습을 드러낸 등장인물이 이지아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이지아의 극 중 캐릭터 심수련은 남편 주단태(엄기준)에게 찔려 숨졌다. 그러나 ‘펜트하우스’가 죽은 캐릭터도 살려 컴백시키는 김순옥 작가의 작품인 터라 심수련 역시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가 팽배했다. 특히 이지아는 시즌2 포스터에 등장했지만 대본 리딩과 제작발표회에 불참하며 출연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그런 중에 ‘펜트하우스‘에서 어깨 뒷편에 나비문신을 한 여성의 뒷모습이 공개되는가 하면, 주단태 집의 새 집사이자 로건리(박은석)의 스파이인 진분홍(안연홍)이 ‘나애교’라는 여성을 찾으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며 이지아가 나애교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총 12회로 예정된 ‘펜트하우스’ 시즌2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이지아의 컴백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