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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8일 22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5월 18일 22시 40분 KST

이태빈이 ‘펜트하우스’ 초기 설정에 대해 “이민혁은 주석훈을 좋아하는 ‘짝사랑남’ 캐릭터”였다고 밝혔다

주석훈이 좋아하는 배로나에게 질투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태빈

배우 이태빈이 ‘펜트하우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남사친 여사친 특집-썸과 쌈 사이’를 주제로 한정수, 한초임, 김희정, 이태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SBS ‘펜트하우스’에서 이민혁 역으로 출연 중인 이태빈은 극중 민설아(조수민)를 봉고차에 가둬 괴롭히는 장면을 촬영할 때 힘들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완벽하게 악역에 몰입하자고 다짐했지만 막상 배우를 보니 할 수 없었다”라며 “대본을 받고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고민이 됐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이왕 할 거면 기분 나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맨 정신으로는 촬영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리허설 끝나고 몰래 맥주 한잔을 먹고 촬영했다”라고 취중 연기를 한 적이 있음을 고백했다.

아울러 ‘펜트하우스’ 이민혁 역의 초기 설정에 대해 “주석훈(김영대)를 좋아하는 설정”이었다며 “주석훈이 좋아하는 배로나(김현수)에게 질투를 느껴 더 심하게 괴롭히는 캐릭터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