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일본 가와사키에서 있었던 행사는 많은 관심을 끌었다. 페니스를 주제로 한 축제인 만큼 그럴 만도 했다.
‘가나마라 마쓰리‘, 또는 ‘쇠 성기 축제’는 1969년에 시작한 행사다(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지난 주말 일본 가와사키에서 있었던 행사는 많은 관심을 끌었다. 페니스를 주제로 한 축제인 만큼 그럴 만도 했다.
‘가나마라 마쓰리‘, 또는 ‘쇠 성기 축제’는 1969년에 시작한 행사다(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