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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매년 개최되는 페니스 축제는 대형 성기 이상의 의미를 가진 행사다

일명 ‘쇠 성기 축제’

  • 김태성
  • 입력 2018.04.04 16:31
  • 수정 2024.04.03 16:40

지난 주말 일본 가와사키에서 있었던 행사는 많은 관심을 끌었다. 페니스를 주제로 한 축제인 만큼 그럴 만도 했다.

가나마라 마쓰리‘, 또는 ‘쇠 성기 축제’는 1969년에 시작한 행사다(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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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미디 #축제 #페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