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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10일 15시 41분 KST

도티가 "펭수가 도티 구독자 수 넘길 수 있을까" 질문에 답했다

도티는 253만 구독자를 보유 중인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펭수와의 경쟁에 대한 질문에 ”펭수는 펭수다. 화이팅”이라며 되레 펭수를 응원하고 나섰다. 

도티는 10일 오전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178만 구독자 펭수, 253만 구독자 도티. 펭수가 도티 구독자 수를 넘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했다. 

MBC FM4U
장성규 도티

도티는 ”올해 상반기 되기 전에 넘을 것 같다”라며 ”펭수랑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했다. (그에게서) 압도적인 재능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펭수는) 목소리도 독특하고 춤도 잘 추고 랩과 요들송도 잘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캐릭터”라며 펭수의 잠재력을 높게 샀다. 

도티는 또 ”(함께 촬영한 지) 몇 개월 안 됐는데 그때 20만이었는데 지금 178만이다. 이 성장세는 역대급인 것 같다. 거의 ‘워크맨’급이다”라며 ”너무 사랑스럽다. 펭수는 펭수다.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MBC
마리텔

그는 ”펭수도 언젠가 환갑이 될 것 아닌가. 그때도 이렇게 탈 속에 있는 건가”라는 장성규의 물음에 ”탈 아니다. 펭귄이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X레이도 찍었다. 선 넘으시네. 제가 직접 봐서 인증할 수 있다. 진짜 펭귄이다. 털도 만져봤다”라고 덧붙였다. 

도티와 펭수는 지난해 10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함께 출연해 ‘초통령’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친 바 있다. 아래는 도티와 펭수의 ‘마리텔V2’ 출연 장면.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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