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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축구하는 게 힘든가, 육아가 힘든가?"에 대한 박지성의 답 (영상)

박지성의 답은 단호하다.

ⓒSBS

박지성은 두 아이의 아빠다. ‘두개의 심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지성은 10일 SBS ‘집사부일체’에서 ”현역 때 축구하는 게 더 힘든가, 육아가 더 힘든가”라는 질문을 받자 주저 없이 ‘육아’를 택했다. 특히 육아의 어떤 점이 힘든 것이냐는 질문에는 ”똑같은 걸 계속해줘야 한다”며 웃는다. 아이를 봐본 사람이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될 것이다. 아래는 해당 영상. 박지성이 육아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목은 2분 20초경부터 플레이하면 바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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