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8년 05월 09일 11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5월 09일 11시 45분 KST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속된 후 다섯번째 외래진료다.

Bloomberg via Getty Images

박근혜 전 대통령이 9일 치료를 위해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다. 구속된 이후 다섯번째 외래 진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오전 10시30분쯤 병원에 도착해 진료를 받았다. 허리 통증 치료를 받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구치소 총무과장은 “지난번 언론 보도된 바 있는 허리 디스크 때문에 경과 확인차 간 것으로 통상적인 진료”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1심 재판부에 “무릎관절염으로 인해 부종이 계속돼 지속해서 약물을 투여하고 있고, 요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으로 허리 통증이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