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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1일 17시 16분 KST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나경원 전 의원에 이어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 (예고)

박영선 장관의 서울시장 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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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판했다.

박영선 장관은 현직 장관 최초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 예고 영상에서 박 장관은 업무 중 ‘아내의 맛’ 진행자 박명수를 우연히 마주해 ”오늘은 남편의 맛”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 장관의 스케줄이 끝나기를 묵묵히 기다리는 남편 이원조 변호사가 처음 등장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원조 변호사는 일주일 내내 장관 아내를 위한 매니저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한다. 운전은 기본이고, 박 장관의 취향에 맞춰 음식을 척척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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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남편 이원조 변호사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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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남편 이원조 변호사와 데이트하는 박영선 장관.

사랑꾼 남편을 최초로 공개한 박 장관은 ”결혼 생각 없었다”고 털어 놓으며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MBC 기자로 사회 생활을 시작한 박 장관은 앵커, 미국 특파원 등을 지내며 누구보다 바쁜 생활을 보냈다. 결혼에 큰 관심이 없었던 그가 이원조 변호사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어머니 때문이었다고 한다.

박영선 장관과 이원조 변호사의 이야기는 오는 12일 화요일 밤 10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 주에는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판사 남편, 다운증후군 딸과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박 장관과 나 전 의원은 오는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유력한 인물들이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