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2월 23일 23시 56분 KST

'온앤오프' 수영선수 박태환이 어깨가 너무 넓어서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어깨너비 52cm에 허리 32인치인 박태환.

tvN
tvN '온앤오프' 캡처

수영선수 박태환이 넓은 어깨 때문에 겪는 고충을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수영선수 박태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에 눈을 뜬 박태환은 상의를 탈의한 상태였다. 그는 “사실 옷이 불편하다. 그래서 잘 땐 잘 안 입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박태환은 정장을 맞추기 위해 옷가게를 찾았다. 박태환은 “제가 어깨가 넓은 편이다. 그래서 기성복 입는 게 힘들다. 잘 안 맞는다”라며 “어깨만 맞으면 일단 옷을 사는 편이다. 오버핏으로 나온 게 저한테는 딱 맞는다”라고 했다. 

테일러는 박태환의 정확한 치수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그의 어깨너비는 52cm로 우리나라 남성의 평균보다 넓었다. 허리는 32인치로 나왔다. 

“어깨가 엄청 넓다. 역삼각형에 가까운 몸매”라는 말에 박태환은 “남들은 그게 좋다던데 난 좀 불편하더라. 어깨가 너무 넓어서”라고 해 부러움을 안겼다.

또한 그는 “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수영이 직업이다 보니 물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송도에 수영장까지 운영하게 되면서 더욱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