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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30일 11시 59분 KST

"이제 윤희씨가 놀아주면 안 돼?" 온종일 5살 아이와 개미 잡고, 상황극 하느라 혼이 빠져버린 박성광의 입에서 자기도 모르게 나와버린 말

이건 실제 상황 100%다.

JTBC
박성광-윤박의 하루 

무한한 체력의 5살 아이와 노는 것은 너무 힘들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뛰노는 것은 순수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이지만, 성인으로서 그만큼 피로한 것일 수밖에 없다.

29일 JTBC ‘내가 키운다’에서는 방송인 박성광과 배우 윤박이 조윤희의 집에 방문해 5살 로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두 사람은 끝없는 육아에 지쳐버린 모습이다.

5살의 눈높이에 맞춰 상황극을 해야 하고, 개미를 계속 잡아야 하며, 줄넘기는 난데없이 줄다리기 놀이가 되어버린다. 모든 것이 놀이화되어 끝도 없이 아이와 뛰놀아야 하는 상황에 성인의 체력은 바닥나기 마련.

JTBC
몸으로 놀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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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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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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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기 놀이 

지쳐버린 박성광과 윤박은 저녁으로 들깨 수제비와 감자전을 만들겠다는 조윤희에게 자기도 모르게 ”우리가 음식할게. (윤희씨가 로아랑) 놀아주면 안 돼?”라고 간곡하게 사정하기에 이른다.

″저희가 너무 음식을 해드리고 싶다”고 호소하지만, ”조용히 해. 가서 놀아”라는 말에 다시 5살과 놀아야 할 운명에 처한 두 사람은 음료수로 잠시 한숨을 돌리는데….

JTBC
줄넘기의 줄다리기화 
JTBC
개미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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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나간 박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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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자고 싶은 박성광  

박성광은 ”음료수 마시면서 한숨 돌리라”는 조윤희의 말에 촬영 중임에도 ”한숨 자도 돼요?”라며 진심 100%의 요청을 하기도 했다.

지난해 결혼한 박성광은 그래도 로아와의 시간이 행복했던 듯 ”로아를 보면서 딸을 낳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졌다”고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