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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4일 22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14일 23시 45분 KST

“안타깝게도..” 김다은 아나운서가 ‘93년생 박수홍 여자친구’ 의혹을 부인하며 남긴 말은 몹시 명쾌하다

"몇몇 분들이 아직도 ‘93년생 김다X 아나운서’로 검색하나본데.."

김다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1
김다은, 박수홍

김다은 KBS 순천방송국 아나운서가 방송인 박수홍의 여자친구라는 의혹을 반박했다.

김다은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몇 분들이 아직도 네이버에 ‘93년생 김다X 아나운서’로 검색하고 제 인스타 팔로우 하고 계시나본데 안타깝게도 저는 그 김다땡이 아닙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박수홍이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1993년생 김다은’이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에 김다은 아나운서는 계속된 루머에 직접 나서서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수홍은 30년 동안 매니저를 한 친형 부부가 거액을 가로챘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박수홍 친형은 자신과의 갈등이 재산이 아닌,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 때문에 생긴 것이라 주장하고 나섰다.

박수홍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언 변호사는 박수홍 친형의 주장에 “본질은 횡령”이라며 “93년생 여자친구가 있다는 게 이 사안과 무슨 상관이 있나”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