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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30일 14시 55분 KST

박수홍 돈 들고 튄 친형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체류 중이라는 네티즌 주장이 나왔다

네티즌 수사대에 포착된 듯하다.

MBN
MBN '동치미' 방송화면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에게 거액의 사기횡령 피해를 입었다고 직접 밝힌 가운데, 그의 형 부부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체류 중이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끈다.

30일 박수홍이 운영하는 반려묘 다홍이의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에는 미국에 사는 것으로 추청되는 한 네티즌이 ”미주 교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박수홍 형과 형수가 어디 사는지 찾아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체류 중”이라며 ”내가 사는 LA 카운티는 아니지만 가깝고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이 사람들이 착복하고 횡령한 금액을 박수홍에게 돌려줄 방법을 빨리 찾으면 좋겠다”며 ”일부러 해외로 빼돌리고 은닉한 것은 아닌지, 이로 인해 빼앗긴 재산을 돌려받기가 더 어려운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몇몇 네티즌들은 박수홍의 친형 부부가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체류 중일 것이라는 증언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한 네티즌은 ”정보 출처가 미시USA이니 정확하다고 본다. 미국 사신다면 아시겠지만 그 사이트 정보력 장난 아니다”라고 남겼다.

 

Youtube
박수홍 유튜브 채널 댓글 캡처

 

최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에는 30년 동안 박수홍의 매니저를 한 친형과 형수가 박수홍의 모든 출연료, 돈을 관리했고 계약금과 출연료를 제대로 정산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의 댓글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박수홍은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며,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뉴스1/허프포스트코리아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