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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4일 12시 06분 KST

'손준호 밀접 접촉자' 박세리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뉴스1
골프 감독 박세리

프로골퍼 출신 골프감독 겸 방송인 박세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세리는 24일 연합뉴스에 ”지난 21일 방송을 함께 진행한 배우 분께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자발적 검사를 했고 이날 오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앞서 박세리는 자신이 진행을 맡은 네이버나우 ‘세리자베스’의 21일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밀접 접촉했다. 손준호는 전날인 23일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느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라고 알렸다.

이에 손준호의 아내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 ‘세리자베스’에 함께 등장한 그룹 JYJ 김준수와 박세리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양성 판정 이후 박세리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며,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모든 스태프 및 접촉자 등은 즉시 검사를 진행했거나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세리 회사 매니저와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선제적 대응으로 이들 역시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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