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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9일 15시 05분 KST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코로나19로 1년 가까이 못 본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러 간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박나래.

MBC
박나래가 할아버지-할머니 집을 찾는다.

박나래가 오랜만에 할아버지-할머니 집을 방문한다.

오는 30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뵙기 위해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박나래의 모습을 공개한다.

코로나19로 지난 추석과 설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뵙지 못했다는 박나래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금빛 번쩍이는 특별한 달걀 한 판 선물을 준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일을 거들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박나래는 부쩍 힘들어하는 할머니의 컨디션을 살뜰하게 살피는가 하면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농촌 일에 온 힘을 쏟았다. 

박나래는 밭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시종일관 바쁘게 움직이는 할머니를 따라다니며 일손을 돕는다. 평소 체력이 좋기로 유명한 박나래도 지치지 않는 할머니의 열정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고된 노동을 끝내고 드디어 휴식 시간을 갖게 된 박나래. 늘 할아버지와 함께하던 카세트 플레이어가 고장 났다는 말에 휴대 전화를 꺼내든 박나래는 카세트 플레이어급 볼륨을 위해 휴대 전화 확성기 자체 제작에 나섰고 할아버지 맞춤 선곡으로 음악 감상에 푹 빠지기도 한다.

손녀 박나래의 모습은 이날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1/허프포스트코리아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