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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11시 03분 KST

박나래와 하승진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키 차이만 무려 72cm에 달한다.

방송인 박나래와 전 농구선수의 프로필상 키는 각각 149cm와 221cm다. 키 차이만 무려 72cm에 달하는 두 사람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다면 어떤 광경이 펼쳐질까?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연말엔tvN - 박나래 쇼’에서는 두 사람의 자유투 대결이 그려졌다. 이들은 대결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에 나섰다. 신장 차이가 크게 나는 두 사람을 한 앵글에 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에 하승진은 ”높이를 좀 맞추겠다”라며 무릎을 꿇었다. 보통 ‘매너 다리‘라고 하면 양다리를 넓게 벌리는 것을 의미하는데, 하승진은 무릎을 꿇어 ‘신개념 매너 다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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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하승진

박나래와 하승진의 자유투 대결은 결국 박나래의 완패로 끝났다. 아래 영상에서 박나래의 자유투 실력을 확인해보시라.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