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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5일 10시 28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2월 15일 11시 06분 KST

'리턴' 박진희의 등장은 짧지만 강렬했다(동영상)

고현정과 배턴 터치를 마쳤다.

제작진과의 불화설이 불거지면서 주연 배우 교체가 불가피했던 SBS 수목 드라마 ‘리턴’이 배턴 터치를 마쳤다. 

후임으로 출연을 결정한 박진희는 14일 방영된 16회 말미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박진희가 연기한 최자혜는 심경 변화를 암시하는 듯 오피스텔 속 비밀의 방에서 스스로 머리카락을 잘랐다. 최자혜는 이어 독고영(이진욱)이 찾던 증거물인 약병을 만지고 서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단 1분간의 등장이었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리턴’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시청자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사과문을 자막으로 내보내기도 했다. 

SBS

한편, 박진희가 등장한 16회 마지막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20.4%(닐슨코리아)까지 치솟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