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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6일 10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0월 16일 10시 38분 KST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집에서 무표정으로 있는 이유는 주름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근데 항상 실패한다. 아이가 나타나는 순간”

TV조선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집에서 무표정으로 있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내로라하는 강원도 횡성 맛집을 방문했다. 

이날 허영만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어떤 역할들을 해봤냐”고 물었다. 박정아는 “악역을 많이 했다”고 답했고 허영만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정아는 “선하게 생긴 사람이 악녀 역할을 해야 미워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TV조선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은 “제일 무서운 사람이 무표정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박정아는 “제가 요즘 집에서 그러고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내 “주름 생길까 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편은 마네킹이랑 사는 줄 알겠다”는 허영만 말에 박정아는 “근데 항상 실패한다. 아이가 나타나는 순간 웃음이 나온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이후 돼지 껍질 수육을 맛본 박정아는 “이거 여러 장 먹으면 피부가 팽팽해질 것 같다”며 “가끔 웃을 때도 조심히 웃는다”고 덧붙였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